'뮤직뱅크' 빅스, 절제미가 느껴지는 '섹시함'...'강렬한 카리스마'
서문영
| 2016-04-30 08:58:03
빅스는 이날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하며 섹시한 카리스마로 한층 성숙한 무대를 꾸며냈다. 그들은 독특한 '다이너마이트'만의 사운드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빅스는 또한 깔끔하면서 트렌디한 컬러의 의상으로 각자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정은지, 예성, 박보람, 데프콘, 베리굿,빅스, 블락비, 업텐션, NCT U, 유성은 (duet.키썸), 라붐, 소년공화국, 우주소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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