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첫 방송된 '옥중화'에서 함께 호흡하게 된 배우 고수와 진세연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등장하지 않았다.
앞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나 고수 드라마 조아하는데 그옛날에 순수의시대? 최근 그 황금의제국까지 이드라마도 제발 채널돌리지말고 볼수있게 해다오(5488****)" "나는 잘될것 같은데 고수라니 드라마에 고수라니...그리고 진세연 연기잘하는데 무엇보다 연출진이 믿고 본다(wldb****)" "진세연 이쁘네 사극하는구나 잘어울린다 방송봐야겠네(kjhb****)" "출연진은가장화려하긴하다. 고수.주진모,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김미숙(piyr****)"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