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허영지, ‘심쿵’ 뽀얀 피부 연보라색 헤어…‘깜찍+청순’
서문영
| 2016-05-03 09:47:26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는 당돌한 20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 배우인 허정민과 과감한 키스를 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걸그룹 ‘카라’에서 보여준 깜찍발랄한 모습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는 것.
이와 더불어 최근 SNS에 게재된 허영지의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허영지는 SNS 사진 속에서 빨간 모자와 청 멜빵바지를 입은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옅은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2014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이후 연기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방송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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