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다양한 네티즌 반응, '김흥국 예능천재'와 '스트레스 해소된다'
서문영
| 2016-05-06 08:23:41
5일 방송된 '음악의 신2'는 첫 방송부터 네티즌들의 핫한 반응을 얻어냈다. '음악의 신2'은 대세인 김흥국과 '프로듀스101' 김소희, 윤채경, 유병재, 에픽하이 등이 함께 출연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대부분 네티즌들은 "음신은 가끔 생각지도 못하게 한방씩 터지는 게 웃기긴 하다 다음편도 소희, 채경이 나오니까 또 챙겨봐야지-1ani****""보통 인성이 떨어지거나 개념이 없는 사람은 저리 말 막 던지면 얼마안가 인성과 개념 뽀록나서 끝장나기 때문에 과묵하게 있으며 숨기고 사는데 김흥국은 저리 수십 년간 말 막던 지며 살았는데도 멀정할 뿐아니라 이리 인기를 끈다는 건 깊은 바탕의 인간성이 좋다는 방증임-ship****"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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