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훈남’ 친오빠와 함께한 어린 시절 공개 ‘오밀조밀 이목구비’
서문영
| 2016-05-10 23:58:03
“Thank you for being such a fearless role model and guiding light in my life forever, I love you so much and even though I'm not with you right now I hope the brothers are taking good care of you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클로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대략 ‘어머니에게 자신의 롤모델이 되어주어 고맙다’는 말과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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