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훈남’ 친오빠와 함께한 어린 시절 공개 ‘오밀조밀 이목구비’

서문영

  | 2016-05-10 23:58:03

▲ (사진=클로이모레츠 인스타그램) 브루클린 베컴과의 열애를 인정한 클로이 모레츠가 화제다. 이와 함께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Thank you for being such a fearless role model and guiding light in my life forever, I love you so much and even though I'm not with you right now I hope the brothers are taking good care of you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클로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대략 ‘어머니에게 자신의 롤모델이 되어주어 고맙다’는 말과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와 ‘훈남’으로 알려진 클로이 오빠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어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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