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티파니가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쇼케이스를 개최해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 첫 솔로앨범에 대한 네티즌 반응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예능많이 나오는 모습 보기좋아요! 좀있으면할 v앱에서 봐요~ 언니 화이팅! 꽃길만 걸읍시다!!!(dds3****)" "파니야 화이팅♡♡♡!!(ilis****) "티파니 나혼자서 OST 좋았는데ㅎㅎ기대중(wksn****)" "데뷔후 예능에서 해맑은 모습으로..한국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어리둥절해 있던 귀여운 얼굴이 떠오르는데, 항상 맑은 얼굴로,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티파니 화이팅^^(onek****)" 등의 응원의 글을 올렸다.

한편 티파니의 첫 번째 솔로 앨범에는 일렉트로-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은 물론 자신의 첫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수영이 작사한 'What Do I Do'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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