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로코'에 최적화된 배우, 네티즌들 "사랑스러움 폭발" "굳은 심장 다시 움직여"
서문영
| 2016-05-11 06:09:25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서현진은 에릭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서현진은 예전에 식샤2때도 엄청 사랑스러웠는데 이번은 그냥 폭발한듯(link****)" "굳은 내 심장이 다시움직인다(boss****)" 서현진 진심 사랑스럽다 여자가봐도 예쁨(07ba****)" "서현진 연기도 잘하지만 외모가 로코에 최적화된 배우 같다(glif****)" "이 드라마에 이렇게 빠질 수 있었던건 서현진때문임. 연기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지 몰랐음(prns****)" "서현진 눈물 연기도잘함 진심이느껴짐. 코믹연기도잘하지만(jlya****)"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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