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하 '탐정 홍길동')'이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과 함께 비하인드 현장 스틸컷 10장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탐정 홍길동'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배우들이 현장에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한 것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탐정 홍길동'의 연출을 맡은 조성희 감독이 출연 배우들에게 세세하게 연기 지도를 해주는 모습부터 감초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훈과 동행하는 사랑스러운 자매, 노정의와 김하나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은 두 아역배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겨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탐정 홍길동'은 기존의 한국영화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캐릭터와 장면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새로움'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한국 관객들의 갈증 해소해주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