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양정원, 깜찍함VS섹시함 중 어떤 매력이 더?
서문영
| 2016-05-15 06:19:10
양정원은 14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를 제치고 또 다시 시청률 1위를 했다.
이날 양정원은 모르모트 PD와 회사 상사와 부하로 상황극을 펼치며 시스타의 '나혼자'로 필라테스 댄스를 선보였다.
양정원은 신입사원인 모르모트 PD에게 운동법을 설명하던 중 “너를 위해 운동에 좋은 춤을 알려 주겠다”며 '나혼자' 노래에 맞춰 “이건 그냥 춤이 아니다. 이건 햄스트링을 스트레칭 시켜주고 대퇴이두근과 사두근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한 느낌의 사진과 섹시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서로 다른 느낌의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양정원은 하얀 매끈한 피부와 큰 눈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양정원은 특히 리본 머리띠를 한채 청순함과 발랄한 느낌의 사진과 젖은 머리를 한 채 시스루 의상으로 도발적인 분위기의 사진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