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언제 그렇게 섹시했어? '레이싱 모델 같아'
서문영
| 2016-05-15 06:49:56
민효린은 12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뒤늦은 걸그룹 도전으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뮤직뱅크'를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꿈꿔왔던 걸그룹 도전기를 선보였다.
이에 가수 박진영은 1만 원에 곡을 주겠다고 약속해 'SHUP UP'이라는 곡을 받으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자동차 위에 걸터앉아 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효린은 특히 블루 원피스를 입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효린은 특히 성숙해진 느낌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민효린이 출연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거나 혹은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느라 꿈을 이룰 시기를 놓쳐버린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꿈에 대한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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