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지성-혜리, 보면 볼수록 닮은 '다정한 풋풋셀카'

서문영

  | 2016-05-23 09:28:03

▲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지성과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최근 SBS '딴따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성과 혜리는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서막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성과 혜리는 다양한 표정과 풋풋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17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의 셀카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성과 혜리는 또한 하얀피부와 주먹만한 얼굴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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