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이해인-이수현, 소송에 누리꾼 “애들 방송 꽂아주니 통수” VS “잘 해결되길”
서문영
| 2016-05-20 05:55:22
|
|
‘프로듀스101’ 이해인과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상황속 누리꾼들은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일부 네티즌들은 “일 잘 해결되고 좋은 소속사 만나기를 빕니다”(thej****) “꿈 많은 어린친구들 앞길 막지말고 그냥 놔줘라”(crow****) “제발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하도록 놔줘라”(kanj****)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인과 이수현은 이해인과 이수현은 본 소송을 통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적극 주장, 입증할 예정이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