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 네티즌 "그냥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없으면서 웃김"

서문영

  | 2016-05-20 08:28:08

▲ 사진 = 방송캡처 방송인 탁재훈이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예능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지난 19일 '음악의 신2'에서는 LTE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아유회를 떠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직원들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질문을 하기도. 특히 그는 자신에게 다시 그 질문을 하자 "아까 해 뜰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없으면서 웃김(berg****)" "매니저가 리얼 웃기던데 탁재훈까지 끼니까 시즌1보다 재미있는것 같음(toyz****)" "너무 웃김(518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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