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 네티즌 "그냥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없으면서 웃김"
서문영
| 2016-05-20 08:28:08
지난 19일 '음악의 신2'에서는 LTE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아유회를 떠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없으면서 웃김(berg****)" "매니저가 리얼 웃기던데 탁재훈까지 끼니까 시즌1보다 재미있는것 같음(toyz****)" "너무 웃김(518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