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곽희성 "마지막 촬영 고생했다" 강태호와 인증
서문영
| 2016-05-20 22:12:52
최근 곽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 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고생했다" 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곽희성, 강태오가 출연한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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