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몸에 잔뜩 문신한 채 "치카치카"

서문영

  | 2016-05-22 00:58:03

▲ 사진=쿠시 인스타그램 가수 겸 음악PD 쿠시의 일상 사진이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다.

최근 쿠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카치카"라는 글과 함께 흑백으로 연출 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쿠시는 상의를 탈이한 채 몸에 잔뜩 새겨진 문신을 자랑하고 있다. 한 손에는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쿠시는 음악PD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Mnet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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