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영화 '빅뱅 메이드'가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빅뱅 메이드'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빅뱅은 이제 아티스트임.아이돌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리가 먼것 같음(heyc****)" "10주년 축하해요 꼭 보러갈게요(z_z4****)" "프로다운 모습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화이팅입니다(shan****)"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타가수팬이지만 내가수님도 빅뱅선배가수님들쳐럼 장수하고 훌륭한 아티스트가 됐음좋겠습니다. 팬분들 많이 뭉클하실듯(hyo3****)" "빅뱅is뭔들 응원한다(jyss****)" "영화나옴? 대박 클라스가 다르다 진짜(lr02****)"라는 반응을 보였다.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영화 '빅뱅 메이드'는 한국의 서울을 시작으로 13개국 32개 도시 66회 공연을 펼쳤던 빅뱅의 두 번째 월드투어 '메이드'의 과정을 다룬 영화다.

한편 '빅뱅 메이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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