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정준영과 굴욕 없는 투샷 '찰칵' 서문영 | 2016-06-04 08:58:03 ▲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지숙과 정준영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신나게 놀 줄 아는 오빠 정준영과 함께"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과 정준영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굴욕없는 외모를 과시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숙과 정준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4인 던전 '몽환의 화원' 업데이트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청청브릿지 성과공유회 참석강진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소방안전공모전 전시광주시 광산구, 인생자서전쓰기 출판기념회 개최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현대백화점, 국제 정보보호 표준 'ISO 27001' 인증 획득CJ도너스캠프, 취약계층아동에 즐거운 식문화 체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