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유애린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이유애린과 민하가 8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0년부터 원년멤버로 꾸준하게 활동해온 두 사람은 결국 팀을 떠나게 됐고,나인뮤지스의 향후 행보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이유애린의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옷 예뻐,샵에서 이쁘다고 난리,나말고 옷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유애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란색 셔츠와 데님 스커트를 입은 채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각선미는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난 우리 언니 이쁜것 밖에 안보였는데","언니 날 가져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나인뮤지스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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