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리트 이선정, 블랙 수트입고 댄디한 매력

서문영

  | 2016-06-10 23:58:03

가수 이선정이 댄디한 수트 의상을 입고, 포토월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는 투비스 창간 행사 겸 이슈데일리 5주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지스트리트의 이선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선정은 약 20년 탄탄한 경력과 내공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밴드’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등에서 현지 유명 뮤지션과 협업하는 등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스트리트는 이선정밴드의 기존 멤버 이선정과 새 멤버 A.K, 정선, 영호가 영입된 후 재탄생된 4인조 밴드다.

한편 지스트리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필링(FEELING)'은 오는 6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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