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만 재계약...SNS에 해체 반대 운동 '눈길' 서문영 | 2016-06-16 11:48:03 ▲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포미닛이 13일 해체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눈길이 가는 것은 포미닛의 현아만 재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이에 팬들은 '#4minutepleasestaytogother’라며 해체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t issue'로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며 '걸크러쉬' 걸그룹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청청브릿지 성과공유회 참석강진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소방안전공모전 전시광주시 광산구, 인생자서전쓰기 출판기념회 개최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현대백화점, 국제 정보보호 표준 'ISO 27001' 인증 획득CJ도너스캠프, 취약계층아동에 즐거운 식문화 체험 선물공단기·소방단기·경폴카, 2026~27대비 공무원 시험 설명회 'THE START' 전국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