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그레이, 어린 시절 사진 공개…‘귀여운 매력 발산’

서문영

  | 2016-06-16 23:58:03

▲ (사진=AOMG, 그레이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 그레이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먼저 로꼬의 어린 시절 사진은 최근 AOMG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꼬는 볼 살이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을 공개한 그레이의 모습은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와 다르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로꼬와 그레이는 오는 15일 신곡 ‘GOOD’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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