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집도의, 위 절제 수술 받은 외국인 숨진 이력까지 '허걱'
서문영
| 2016-06-15 06:13:42
14일 故 신해철 집도의는 과거 병원 운영 중, 여성 환자를 상대로 지방 흡입 수술을 했다가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게다가 故 신해철 집도의는 신해철 외에도 외국인에게 위 절제 수술을 시술해 사망에 이르게 한 바 있다.
현재 故 신해철 집도의는 심각한 빚더미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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