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만 도봉구의원, 주민 불편 현장 방문
표영준
pyj@siminilbo.co.kr | 2016-06-19 23:58:03
[시민일보=표영준 기자]강신만 서울 도봉구의원(방학1·2동)은 15일 도봉로147길 18~24(방학1동) 일대 골목을 찾아 보도블럭과 하수구 악취 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듣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강신만 의원을 비롯한 주민과 구청 관계자가 참석해 민원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이날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동행한 구청 담당자에게 “주민 불편이 없도록 구청 관계부서에서 현장을 면밀히 검토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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