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정담문화예술인회 창립총회 참석

    기업 / 이대우 기자 / 2026-02-10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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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최근 낙원상가 5층 NPOpia홀에서 열린 ‘종로정담문화예술인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인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종로정담문화예술인회는 종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결성한 지역 기반 문화예술인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로구민이 주인인 문화예술 공동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인 유창 회장이 선임됐다. 유창 회장은 오랜 기간 전통예술의 전승과 교육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전통예술인이다.

    종로정담문화예술인회는 앞으로 종로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종로만의 고유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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