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네티즌 "장현승 데려오라고" VS "많이 기다렸어"
서문영
| 2016-06-27 21:58:53
비스트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7월 7일 비스트 첫 국내활동 기대되네요! 비스트 화이팅(ange****)" "비스트 선배님들..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ozo9****)"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아이돌(mjmj****)" "7월4일비스트컴백하는날!! 많이기다렸어요 비스트항상고맙고 뷰티들이 항상 응원합니다비스트 오래보자(ggg0****)"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7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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