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태도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직후 태도논란이 불거지자 바로의 소속사 측은 5일 공식사과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방송봤는데 이렇게 사과할 정도로 논란은 아닌거 같고(newy****)" "이런건 그렇게 논란이 될만한 것은 아닌! 개인의 취향을 좀더 자세히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불성실하다, 건방지다라는 식은 오해의 소지를 들추어 자꾸 이슈화시키려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냥 적당히 좀 해라(yanw****)" "바로땜에 보는 내내 불편함 겁나 까다롭고 열심히 음식만드는 셰프들한테 배려가 없어(o_oo****)"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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