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내한, 영화팬들 "본의 충격은 잊지 못한다"

서문영

  | 2016-07-09 23:58:0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내한했다.

멧 데이먼은 영화 '제이슨 본'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8일 기자회견, 레드카펫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는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시장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영화팬들은 "첫날 꼭 볼께요."(gop3**** ) "70년생 미국나이로 45세인데 와 멋있다 멋진중년"(hoi1**** ) "본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세 시리즈가 모두 역작"(wpop**** ) "한국 팬들이 최고겠지 "(dkts****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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