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에일리, 향한 누리꾼 "심사할 급인가?" "변화 시도 필요해"

서문영

  | 2016-07-14 08:58:03

가수 김연우와 에일리가 9월 방송을 앞둔 Mnet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물망에 올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가 벌써 누굴 심사할 급인가??"(cide**** ) "심사위원은 생각보다 괜찮네 "(honn**** ) "에일리정도면 충분하죠"(lho4**** ) "슈스케 그렇게 포기못하겠다면 변화를 좀 시도해보지 "(stop**** ) "서인국 허각 버스커 김필 네명 배출한 프로그램..."(gmlc**** ) "캬 클라스있는 가수들이다. 이건 인정"(gi91****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슈퍼스타K 측은 기존 심사위원 김범수의 잔류와 함께 김연우, 에일리를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시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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