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한예리 권율 ‘찰칵’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무슨일?

서문영

  | 2016-08-19 16:00:00

▲ 사진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SNS ‘최악의 하루’의 주인공 한예리와 권율의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18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보고만 있어도 두 눈이 행복해지는’ 사진 속에서는 권율과 한예리가 다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한예리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권율도 한예리의 옆에서 미소 지으며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도 “너무 즐거웠어요!” “꺄악!” “옐 배우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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