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
‘삼겹살 데이’를 맞아 방송인 김준현이 전수한 꿀팁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김준현은 삼겹살이 가장 맛있을 때에 대해 “‘(삼겹살을) 언제 입에 넣어야 하나’ 싶을 때 먹으면 되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 익었나? 먹어도 되나?’ 싶을 때 그때 먹으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겹살 데이는 3이 겹치는 3월 3일을 달리 이르는 말로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삼겹살을 먹는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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