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 누리꾼들 반응 "깊이 반성하시길" "제발 조심하셨으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9 09:00:00
윤제문은 8일 오전 서울시 중국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들께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허리 숙여 사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lkt**** 술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skh0**** 깊이 반성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qudr**** 사고 안난게 어딥니까..제발 조심조심운전하시길""ys63**** 한번도 그러면 안되지만 세번은 너무하셨네요..... 반성하시길" "lvoe**** 제발 조심하셨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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