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교회장 출마도?, 최하민 “내가 생각나는대로 할거다”? ‘시선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18 13:27:19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하민과 같은 중학교에 재학했다는 작성자가 나타났다.
더불어 작성자는 “후배들 사이에서도 (최하민이) ‘진짜 착하다’라는 말이 나왔었다”라며 “공부도, 노래도, 말도 모두 잘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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