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이유영 "김주혁과 잘지내" 김고은 "신하균과 결별' 절친들의 연애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2 17:43:38
연인과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이유영과 김고은의 명암이 갈렸다.
이유영은 22일 오후 진행된 OCN '터널'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김주혁이 응워해줬다"고 변치않은 사랑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로 친한 사이라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유영 김고은 절친이었군", "이유영 김주혁 보기 좋네요", "귀엽네요", "이유영 볼 때마다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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