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SNS 통해 세월호 무사 인양 기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4 09:00:00
카라 출신 강지영이 세월호 무사 인양을 기원했다.
강지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월호 리본 모양 구름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모두가 기원합니다" "간절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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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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