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대마 흡연 혐의 기소, 벌써 2번째…네티즌 “정신 못 차렸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5 00:03:53
지난 2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측은 차주혁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3월 차주혁은 강모씨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 3개피를 받은 뒤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주혁은 지난해 5월에도 강씨에게 대마 1온스를 구매한 것으로도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up****** 문제생길때 이름바꾼거?” “yu****** 정신 못 차렸다” “chej**** 인성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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