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덮어두렵니다’, 김기수 심경글 무슨 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03 09:00:00
지난 2일 김기수는 자신의 SNS에 ‘너희들끼리 떠들고 한말 너희들끼리 거두고 하세요 .. 진심 빡치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들을 향한 글귀였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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