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R 뮤직 제공)
BP라니아가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했음에도 뜨거운 반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BP라니아는 지난달 더블 타이틀 곡 ‘Make Me Ah’의 활동을 마쳤다. 그러나 SNS, 유투브 등의 사이트에서 수 백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해 여전히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에 힘입어 BP라니아는 5일 군부대 위문공연을 무려 4곳 이상을 소화할 예정이며 최근 홍대, 신촌, 동대문에서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이들은 스페인 최고의 DJ토니아게로 프로그램에 소개돼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의 진출 가능성을 열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BP라니아는 현재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말레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