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강해인 결혼, 누리꾼들 "잘 어울리네"부터 "소미 울겠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10 08:00:00
장진영 강해인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에 "skin**** 잘 어울리네" "mand**** 지충쌤 축하드려요" "hgg3**** '언슬'에서 너무 좋은 분"라는 반응을 남겼다.
또 누리꾼들은 "vant**** 소미울겠네 울겠어 "swsw**** 선남선녀네" "ohoh**** 연애 10년하는 것 까지 멋있네"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한 매체에 따르면 SM 보컬트레이너 장진영(35)이 배우 강해인(30)과 오는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편 장진영은 그룹 블랙비트 출신으로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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