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8·22일 지역주민·구청 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7-05-01 16:03:32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 22일 양일간 지역주민과 구청직원 등을 대상으로 ‘5월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생활법률분야 전반에서 이뤄지며, 상담관으로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인이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오는 8일에는 구청 지하 1층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며, 22일에는 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양일 모두 오후 2~4시 상담이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선착순 전화예약 후 상담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상담시간 중에는 전화통화가 원할하지 않아 예약을 받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당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경우 예약신청자가 많아 상담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오니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생활법률분야 전반에서 이뤄지며, 상담관으로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인이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오는 8일에는 구청 지하 1층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며, 22일에는 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양일 모두 오후 2~4시 상담이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선착순 전화예약 후 상담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상담시간 중에는 전화통화가 원할하지 않아 예약을 받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당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경우 예약신청자가 많아 상담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오니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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