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의회, 1차 추경안 심사 돌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7-06-22 15:09:48
예결특위 구성... 위원장 손일·부위원장 양정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의회는 최근 제2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손일 의원, 부위원장에 양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또 위원으로는 배세식, 이관호, 유중형, 김익선, 김순옥 의원이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2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2016 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17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다.
구의회에 따르면 남구는 이번 정례회에서 주차장환경개선사업 47억59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연구활동비 9억6300만원 등 498억1247만5000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결산승인안 및 추경 예산편성안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의회는 최근 제2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손일 의원, 부위원장에 양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또 위원으로는 배세식, 이관호, 유중형, 김익선, 김순옥 의원이 선임됐다
구의회에 따르면 남구는 이번 정례회에서 주차장환경개선사업 47억59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연구활동비 9억6300만원 등 498억1247만5000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결산승인안 및 추경 예산편성안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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