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4번 타자로서 부족한 부문 느낀다” 과거 넥센-KT 경기 후 인터뷰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8 10:00:00
과거 윤석민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넥센 소속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다.
한편 윤석민은 2004년 두산 베어스 입단하며 야구선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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