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구나’ 정의송, 성인가요 작곡가 부문 부동의 1위…‘제헌절’과 함께 빛나는 기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7 14:59:35

▲ 사진=JS 엔터테인먼트 ‘그랬었구나’를 발표한 아티스트 정의송이 성인가요 작곡가 부문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정의송은 박현빈 ‘빠라빠빠’ 장윤정 '첫사랑' 송대관 '사랑해서 미안해' 등을 발표하며 성인가요계에서 입지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현재까지 1,500 곡을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총 5,000곡의 작품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또한 정의송은 JS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하면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후배 양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JS 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실버아이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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