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1월까지 마을강사 양성··· 주2회 교육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08-31 09:00:00
30일 구에 따르면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그 마을의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한 마을단위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28일부터 전래놀이 부분, 생태환경 부문 두 가지 강좌로 나눠 운영에 들어갔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오는 2018년 초등학교내 주말놀이학교 놀이강사, 초등·중학교내 생태환경 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수료생들이 구에서 마을강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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