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재가암환자 통합지지 프로' 4기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7-08-31 09: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30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재가암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재가암환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오는 9~10월 둘째·셋째주 금요일(9월8·15일, 10월13·20일) 오전 10~11시 운영되며, 지역내 암환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지도로 영양교육, 웃음치료, 운동요법, 명상치료의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암을 진단받은 지역내 주민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 노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환자의 치료후유증, 신체적·사회경제적 고통의 완화, 가족구성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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