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장, 선열의 날 계기 방경한 애국지사 위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11-16 14:54:28
현재 서울 보훈병원에서 요양 중인 방 애국지사는 중국 길림성 영안현과 항산 광산지대에서 30명의 동지와 함께 일본 군사시설을 폭파하고 무기수송부대를 기습해 많은 전과를 거두는 등 항일결사운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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