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어려운 이웃 보듬는 따뜻한 마을로 거듭
원당권역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8-01-29 16:00:00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6일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 주관으로 원당권역 4개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이 타 지역 우수 사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부여된 역할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광명시 철산2동 이정환 민간위원장은 지난 4년간 동 누리복지협의체를 이끌면서 ▲발로 뛰며 봉사하는 협의체 운영, ▲지역복지네트워크 및 복지안전망 구축, ▲다양한 지역특화사업 시행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바 있다.
김근태 주교동장은 “추운날씨에도 4개동 위원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원당권역이 저소득층 주민 비율이 높은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복지일촌협의체가 더 활성화되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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