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드림스타트 가족 80명, 추억의 겨울 눈꽃축제 나들이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1-29 16:00:00

▲ ‘눈꽃축제 나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80여명과 함께 장흥자연휴양림 양주눈꽃축제장에서 ‘눈꽃축제 나들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활동은 추운 겨울, 야외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친구들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참여가족들은 눈썰매와 얼음썰매, 트램펄린, 빙어잡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눈으로 조각된 뽀로로와 미니언즈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갑작스레 찾아온 한파로 걱정이 많았는데 추운 줄도 모르고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양한 지원은 물론이고 평소 많은 격려로 힘을 주고 있는 드림스타트 담당자분들에게 무척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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