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vs 가혹하다’ 논란의 그녀는?... 치열한 갑론을박 속 화양연화 시절 한 장의 사진 ‘관심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24 11:00:00
이날 오전 수감 중이던 그녀의 석방 소식이 전해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 게시판에 올라온 그녀의 사진 중 젊은 시절의 모습들은 지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엿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을 역임해 눈길을 끌었던 그녀는 서울대 동문인 박성엽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주요 포털사이트의 22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그녀의 이름이 등극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