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더 게스트' 정은채, 지금과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 눈길... "지금의 몸매는 어떻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27 23:05:33

▲ (사진=방송화면 캡쳐) '손 더 게스트(the guest)'에 출연한 정은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은채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정은채는 온스타일의 '겟 잇 뷰티'의 '더 뷰티 인사이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정은채는 "건강한 몸과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며 "아로마 오일을 물에 두세 방울 섞어 자주 마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은채는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에서 여형사 강길영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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