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한국고전번역원으로부터 과일 나눔 받아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2-12 14: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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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가정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식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진관동 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한국고전번역원으로부터 ‘사랑의 과일’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고전번역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 가구에 과일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총 30가구에 전달됐다.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과일이 명절을 준비하는 가정에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한국고전번역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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